양귀비
양귀비(opium-poppy) 뜻: 위안, 잠(백색), 허영(홍색))
양귀비(楊貴妃, 719년 ~ 756년)는 당 현종의 후궁이자, 며느리이다.
서시(西施), 왕소군(王昭君), 초선(貂蟬)과 더불어 중국의 4대미인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양귀비
'^*^----갤러리 > 자연과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향기... (0) | 2010.05.23 |
---|---|
들물에서 본 야생화.... (0) | 2010.05.23 |
축령산에서 본 야생화... (0) | 2010.05.18 |
담쟁이 넝굴속에서... (0) | 2010.05.18 |
당산목 소 나 무 (0)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