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은 어느덧 뒷전으로 서서이 퇴기를 맞네요
목포지부 이번 답산은 해남지역으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위 묘소는 전 감사원장님 조부모님 묘
목포지부 김문영이사님이 무엇인가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한낮은 따가운 뙤악볕으로 여름이 퇴기를 거부합니다
열심히 좌향을 검토중인 목포지부 회원님들...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
달려오다 멈춰선 바위위에 소나무가 유유이 버티고 서서 자태를 뽐냅니다.
그 넘어는 진도 앞바다가 보입니다.
저 건너 머~~얼리 보이는 곳이 진도네요
달려오다 멈춰선 용 그 옆으로 목포지부 심회장님
묘소앞 좌측으로 조그마한 웅덩이가 보이네요
목포지부 회원님들이 열의가 대단합니다
뜨거운 뙤악볕을 뒤로 하고 열공이십니다.
목포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묘소앞 전면 뒤 우측으로 감싸고 돌아온 용이 위용을 자랑합니다
'^*^----명 산(踏山) > 仁 山 風 水 踏 山 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 강천산에서...(08.09.04) (0) | 2010.01.08 |
---|---|
고산선생의 부모 묘<丑 向.破>. 주위의 砂格 (청.백.주.현...)(08.08.27) (0) | 2010.01.08 |
백룡산 약수 (0) | 2010.01.08 |
전주최씨 선산 (0) | 2010.01.08 |
0 0 그룹(삼척김씨) 선산(영암)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