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 선생 고택(옥녀탄금형)
조선시대에는 노성현이라 하였는데 이것은 공자의 고향 옛 이름도 노성인데서 같은 이름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현무봉이 둥그스름하고 금성체로 아름다운 자태의 모습으로 우뚝 솟아있어 이 지방 사람들에게는 옥녀봉으로 불린다,
일자문성에 백호안산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답산을 하며 이렇게 밝고 깨끗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여생을 살아보았으면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정면에서 본 윤증 선생 고택 입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 된 마루청입니다.
뒷 뜰 당판이 완만하게 내려서는 모습입니다...
무슨 장인지는 모르지만 장독이 많이 보이네요
정면에서 본 모습
머얼리 옥녀봉과 함께 윤증 선생 고택.
거문고에 해당한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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