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료는 68~74년 까지의 것입니다.
당시 흑백 TV브라운관과 은막을 넘나들며 서민들에게 즐거움과 삶에 고달픔을 잊게 해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미 은퇴하신 분도 계시고 현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청춘 남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분들이지요
잡지나 신문에 실린 사진을 오려서 벽에 붙여두고 가슴앓이 하던 시절의 사진들입니다.
최측 허장강님, 우측 낭궁원님=허장강 선생님은 작고 하셨지요
김상진님,김부자님,방주연님,문주란님,이용복님,박일남님, 뒤엔 유명하셨던 아나운서 변웅전님
좌측 허장강선생님부터~~~~~~~~쭈욱 끝에는 선우 용녀님
최측 이미자님, 최무룡님,장은하님 아래 최측에는 유명하셨던 백금녀 선생님입니다
한혜숙님은 드라마 전설의 고향 단골이셨던 걸로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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