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넘 수고하고 행복한 한 해 였다.

시간 시간이

나의 이름 석자를 걸고 도전한 한 해

하루 하루 인장을 찍으며

다짐한 결과와 결실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그래

너는 대단한 놈이야

내가 인정해 수고했어

노후의 찬란한 광야을 위하여...

도약할 때다....

 

 

 

 

 

 

 

 

 

 

 

 

 

 

너는 너무 자랑스럽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한 해였다.

2019.12.31.기해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