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山 -세발낙지 2017. 5. 22. 21:28




다가가지 않고 "줄"수 있는 것은

없다.





던져주는 것은 너에 대한 "경멸"일 뿐

사랑이 아니기에.....




인산펌

인산씀


2017.05.23.....법정은 뜨거웠다...

한 때 실수는 용서하지만 영원히 묻어둘 수는 없다.

노 추도식도 함께.....기구한 운명

알파고에 진 커제도 한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