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山 -세발낙지 2016. 12. 4. 13:14


월악산도

식후경



금월장을 지나고 청풍호따라 청풍김씨시조묘가는길에

들려서

비지장을 먹었는데 담백하고

반찬도 정갈하여 맛나게 먹었다.




 가격도 저렴한 월악산도 식후경




 꽤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않아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인산찍고

인산쓰고


2016.12.03.배부른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