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山 -세발낙지 2014. 4. 21. 15:16

 

 

동  행

 

 

함께하는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이루듯 서로의 감정

 

또한

 

새싹이 움트듯이....

 

순리대

 

물흐르듯

 

세월은

 

흘러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