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山 -세발낙지 2012. 5. 6. 20:51

 

 

 

애기범부채

 

그 색깔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솜털이 뽀송뽀송 곳 날아갈것만 같은 애기 범 부채

키다리 아저씨 마냥 홀로서서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그 이름 부채

 

 

 

 

2012.05.05.토 1004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