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공 간/찿아가는 맛집

보성 술익는 마을

仁山 -세발낙지 2012. 5. 6. 19:59

 

 

술 익는 마을

꽃피는 춘삼월에 들린 술익는 마을

식사와 주류가 동시에 양존하는 곳

그 곳이 바로 이곳이다..

 

 

낡은 출렁다리을 볼때마다

옛추억에 사로잡힌다

어릴적에 돌다리,징검다리,출렁다리를

내를 건널때마다 걸어다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