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山 -세발낙지
2012. 3. 27. 10:52
공 평 (公 評)
누구나 출발은 공평하게 시작한다.
삶의 조화를 위해 음,양을 나눌 수는 있지만,
현저하게 공평을 잃은 것은 없는것 같다.
어는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모든것이 바르게 고루분배를 이룬다.
impartiality......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미래니까 공평하기는 하는데...
나를 포함한 주변사람들은 삶이 불공평 하다고 한다.
세상은 공평하구먼...
어려움이나 쉬움이나 다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치 못한것 같다.
가진자와 안가진자 아니 못가진자 현저하게 표시가 난다.
이것을 불공평하다고 보아야 할까 ?
NO....
노력과 안노력의 차이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내려 받은 것과 안 내려 받은 것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이 공평인줄도 모른다.
왜...
당신 생각.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공평하게....
- 仁 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