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26대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
1.踏山日時 :2011.10.30.일
2.踏山場所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141-1
3.現地日氣 :맑 음
4.明堂의 特徵
1)物形論 :
2)明堂內歷(陰,陽宅) :고종(高宗,1852~1919),재위기간(1863~1907),초휘(初諱)재황(載晃),아명(兒名),명복(命福),
초자(初字)명부(明夫),자 성림(聖臨),호 주연(珠淵)이다.조선 제26대 왕이면서 대한제국 초대 황제이다.
고종은 1852년(철종 3년) 7월 25일 흥선군 이하응의 둘째 아들로 정선방의 사저에서 태어났다.
비는 여성부원군 치록의 딸 민씨이다.
1863년 12월 철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신정황후 조씨가 고종을 양자로 삼아 12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했다. 흥선대원군으 치세 아래 있던 고종은 1873년(고종 10년) 친정을 시작,
1897년 대한제국의 수립을 선포하고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1905년 을사보호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일본에 빼앗겼으며,그들의 강요로 인해 그 해 7월 순종에게
통치권을 물려주었다.1919년 1월 21일 덕수궁에서 춘추 67세로 승하하였다.
자본주의 열강이 침입하는 중에 재위했다.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황제라 칭했고,광무개혁을
실시 했다.1907년에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해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한 부당성을 세계에 호소
하고자 했으나, 이 사건으로 폐위되었다,1919년에 죽었는데 그의 독살설은 3.1운동의 한 계기가 되었다.
3)入首龍 :
4)坐 向 :
5)破 口 :
5.踏山後記 :조선의 역사를 바로잡는 그날까지 미워할놈들이 있으니...그 게 바로 왜놈들 아닌가...
6.현장사진
홍릉과 유릉에 낙엽만 쓸쓸히 지고 있는데...
조선의 역사를 알려지 모르는지...
홍릉과 유릉에 연못이 조성된 연유는 무엇인고...
지반에 수맥과 물이 많이 흐른다는 증거아닌감...
왜 놈들은 알련지...
홍릉의 홍살문과 침전 능침의 모습
홍릉의 12지 석상들이 어쩐지 힘이 없고 상하(다리와 몸통)균형이 안맞는다.
이 것 또한 왜놈들의 작품인가
우리 조선의 왕권을 약화시키기 위한 술책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고...
참 왜놈들은 구석구석 안 챙기는데 없이 다 챙겼으니...
화를 당할 만도 하지....
제26대 고종 가계도
영조-영빈 이씨 |
장조(사도세자)-숙빈 임씨 |
은신군 |
남연군(인평대군/인조 3남) |
흥선대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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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석과 무인석도 어설프죠..
상하,좌우가 균형이 없이 ....
다 왜놈들의 작품이 아닐련지....
비석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를 같이 새겨져있다.
- 명성황후(明成皇后) 민씨(1851년 ~ 1895년)
- 명성황후는 1851년(철종 2) 9월 25일 경기도 여주에서 증 영의정 민치록의 딸로 태어났다.
- 9세 때 부모님을 여의고 본가에서 가난하게 자라다가,
- 흥선대원군의 부인 부대부인 민씨의 추천으로 1866년(고종 3년) 왕비에 간택되었다.
명성황후는 외척의 세도 정치를 경계한 흥선대원군의 의지로 인해 책봉되었으나, - 총명하고 수완이 능란하여 왕비에 오른 지 몇 년 후 왕실정치에 관여하였다.
- 시아버지 흥선대원군과 정적관계를 이루어 그를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하기도 하였으나
- 1895년 일본군에 의해 살해 되었다.
제 실
순종황제가 아버지 고종과 어머니 명성황후를 그리워하면서
2~3일 묵으면서 제를 올렸다고 한다.
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