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최씨 - 최명길 묘소
1.踏山日時 :2011.04.24.일
2.踏山場所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율리
3.現地日氣 :바람이 많아서 그렇지 답산하기는 좋은 날씨
4.明堂의 特徵
1)物形論 :
2)明堂內歷(陰,陽宅) :최명길은 전주 최씨로 자는 자겸,호는 지천,창랑 영흥부사 기남의 아들,이항복 신흠의 문인,
1602년(선조35년)에 성균관 유생이 되고.1612년(광해군4년)에 병조정랑,1624년 페모론를 누설
하였다 하여 파직, 1623년 서인으로 인조반정에 가담 정사공신1등 완성군에 봉해진다.
1627년 정모호란때는 왕을 강화로 호종,강화를 주장하여 홍익한등의 척화론에 대한 명분보다
현실적 정세에 적응키위해 강화해야 한다고 주화론을 주장하였고,항복이 결정되자 항서를 초안했다.
1637년 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으며,1645년에는 완성부원군에 진봉되었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저서로는 지천집,병자봉사등..남구만의 비문 특이한 품자형 묘를 감상.
3)入首龍 :壬子龍으로 입수
4)坐 向 :壬子坐(우선룡)
5)破 口 :巽巳破(우선수) - 우리가 본 우선룡 우선수는 아이러니하다.
5.踏山後記 :三拜九叩頭(삼배구고두) - 청나라 태종 또한 조선의 인조에게 한번 절할 때마다 이마를 땅바닥에 세 번
부딪치기를 세 번 반복하는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
6.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