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제주 가족여행 - 둘째날
제주도 가족여행 - 둘째날
어제 날씨는 바람도 많고 쌀쌀하드만...
오늘은 따뜻한 느낌이...
아침06시40분에 기상 해서 창밖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니 오늘은 왠지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기분...
콘도(숙소)8층에서 본 제주공항
소인테마파크
소인테마파크는 각국의 유명한 건축양식들을
축소시켜서 모아놓은 곳이다.
제주국제공항모습
마라도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 선착장 새참 - 해삼,멍게,뿔소라
송악산에서 본 한라산 정상
형제섬
일본놈들이 파놓은 격납고라고 하는데 ...
왜 바닷가에 있을까...???
마라도 가는 유람선
마라도 선착장에서 본 산방산
마라도 선착장 모습
용암이 쌓인 퇴적층모습
송악산 올레길 모습
마라도를 오가는 유람선
마라도쪽에서 본 송악산
마라도 가기전 가파도
가파도 등대
보이는 곳이 마라도 선착장 모습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를 찿은 관광객들 모습
마라도 본 섬 안내도
마라도 살레덕 선착장
마라도 바다물은 맑고 푸르다 못해 수정같은 느낌이 더 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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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서 본 푸른 바다와 산방산 모습
마라도 등대
순하고 말 잘듣는 마라도 상근이
자연산 전복인데
마라도 해녀가 따서 저울에 올렸더니...
0.5kg정도 나가는 대형전복
침이꼬~~~~오올까아악....
저울에 올려진 전복모습
전복과 뿔소라
뿔소라
해 삼
산방산과 용머리해변
형제섬의 모습
산방산 - 산중에 방이 있다하여 산방산이라한다.
유채꽃
용머리해안위에 있는 대형불상
대유랜드
이틀째 점심시간은 일본사람들이 즐겨 찿는 다는 꿩고기 샤브샤브점
대유랜드에서 본 한라산
A T V 경주장
주상절리대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고 하는데,
이곳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이다.
* 지질학적으로는 주상절리지만 행정구역으로는
서귀포시 중문동이며 이곳의 옛이름인 "지삿개"를 살려 "지삿개바위"로 부른다.
더 마파크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펼치는 몽골리안 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