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정 16강 진출 (나이지리아전)
나이지리아 첫골 주인공 우체의 우스꽝스러운 모습
아 ~~~~~~ 실망
너희 16강에서 엘로우야...
대한민국 첫골의 주인공 이정수~~~헤치기
2골의 밝은 미소에 헤치기 선수 이정수
동점골의 주인공 헤치기 선수 이정수
정수야...멋~~~~져브러
이제 동점인데....시간은 가고
감독님 우리 골 넣었어요....얼라 어레는 모습 성룡아 축하한데이...
지성아......이 쪽 보레이 지성아...감천이다
레슬링이야 축구야...헷갈리네...먹살은 왜 잡어...
누가 찰까 ? 나 너 니...주영이가 차라...
자 간다 받아라...너히 지리라
워~~~메 미치것네...어떻게 찬거야...
받지 이렇게 골은 넣는거야......
참새의 비상...봉황이 되다...
골은 이 맛이야....
주영아...고맙다
으라차~~~아차차
우리는 역전의 용사 태극전사들....
자 받아라...너히 지리라..
이 정도 쯤이야...어딜 감히 넘봐...치
태권도 축구의 진가....
으라차차...아 넘어간다....
어~~~머시여....
어어...속 타네...미치것다야...
감독님 나도 미치것네요....와
남일 형...보민누나가 보고있어...왜 그랴...
나의 질주는 아무도 못 말려...저리 비켜..
우리는 그래도 간다...16강으로...대~~~한민국 짜아짝 짝짝짝
두리의 2단 옆차기 우리는 태권도 종주국....
메~~~렁 내 팔 안보이지롱....
나도 태권도 종주국에서 태어났어...지성의 앞차기
아니 고추에 지남철이 붙었나 자블라니가 왜 이려...
코털 심판이 너히 지리라 레드로 16강 퇴출....
우리의 소원은 16강넘어 8강으로해서 4강선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