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명랑대첩축제를 보고 ....

어제 설악산 후유증으로 힘듯데...

지인으로 부터 연락이 와서

진도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명랑대첩축제가 열린다.

지나가는 상여가 보인다..

진도 바닷가 상여소리가 울린다..

각양각색이다..

도무지 알아들을 수 가 없다...

초상이 나면 민요를 부르고 즐겁게 논다고 한다..

우리로써는 이해하기 힘든놀이다..

암튼 즐거운 하루였다

석양무렵 소,맥한잔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어쩜 적은 비용으로 기분은 배가...

 

 

 

 

 

 

 

 

 

 

 

 

 

 

 

 

 

 

 

 

 

 

 

 

 

 

 

 

 

 

 세피니 성님하고 친구분...소맥의 즐거움이 ....울둘목 진도대교에 ....

 

 

 나무 화석이란다...나무가 썩어서 돌이 되었단다...

 

 

 기린 엄마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