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봉과 문필봉을 가다

산행일시 : 2008.11.16

산행장소 : 주지봉과 문필봉

같이한 인원 : 수와별

산행코스 : 왕인박사유적지~문사재,양사재~왕인석상~책굴~능선을 따라~주지봉~문필봉~왕인박사유적지~영암왕인국화축제

산행시간 : 널널하게 점심시간 포함해서 5시간40분

날씨 : 늦가을 치고는 괭장히 포근하고 따뜻함.

이동수단 : 본인 애마로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올라서면 첫 들머리에 나타나는 이정표

 

 

 

문사재

 

 

책굴앞에 놓인 왕인석상

 

 

왕인석상과 책굴 앞에 놓인 안내표지판

 

 

왕인박사께서 조용히 공부하셨던 책굴 입구

 

 

지나가는 길에 만난 청솔모 목이 마른지 물을 한모금 훔치더라구요

 

 

등반길에 희한하게 생긴 바위가 있어서 한컷

 

 

서로 어우려진 암봉들

 

 

얼득보기에는 오징어를 말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똑같죠....

 

 

가을이라 낙엽이 하도 좋아서 증거용으로 주지봉에서 한컷 했쓔~~~유

 

 

문필봉을 배경으로 한컷....

 

 

외로운 소나무....

 

 

개척산행중에 나타난 기암괴석

 

 

이 꼬마는 뭘 그리도 열심히 들어다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신기한게 있나..개척산행중에 발견하였슴.

 

 

개척산행중 뒤돌아 본 문필봉

 

 

이 바위는 무어라 이름을 지어야 하나...개척산행중에 만남

 

 

단풍이 너무도 곱게 물들어서 그냥 지나오기가 싫어는데...

 

 

정말 예쁘죠...고운 우리님 젓가슴 같은 부드러운 색깔...

 

 

왕인국화축제에서 본 노~~~~오란 국화분제

 

 

 별모양의 국화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