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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애(삼촌의 역심)...문종과 단종 조선27대왕

仁山 -세발낙지 2020. 1. 11. 09:42




코알라의 나무달기




 



발해 왕계표(渤海, 서기 698 ~ 서기 926)
--- 시조 고왕(698-719)

--- 2대 무왕(719-737)

--- 3대 문왕(737-793)
--- 4대 폐왕(793)

--- 5대 성왕(793-794)

--- 6대 강왕(794-809)
--- 7대 정왕(809-812

--- 8대 희왕(812-817

--- 9대 간왕(817-818)
--- 10대 선왕(818-830)

--- 11대 왕(이진 831-857)

--- 12대 왕(건황 857-871)
--- 13대 현석(871-894

--- 14대 위계(894-906)

--- 15대 인선(906-926


 

가야국 : 10대 520년(한기7239~7759, 서기42 ∼ 562)

1. 수로(首露) (7239 , AD42) 재위기간(157년)

2. 거등(居登) (7396 , AD199) 재위기간(54년)

3. 마품(麻品) (7450 , AD253) 재위기간(38년)

4. 거즐미(居叱彌) (7488 , AD291) 재위기간(55년)

5. 이시품(伊尸品) (7543 , AD346) 재위기간(61년)

6. 좌지(坐知) (7604 , AD407) 재위기간(14년)

7. 취히(吹希) (7618 , AD421) 재위기간(30년)

8. 질지 (7648 , AD451) 재위기간(41년)

9. 겸지(鉗知) (7689 , AD492) 재위기간(29년)

10. 구형(仇衡) (7718 , AD521) 재위기간(41년)임오(壬午; 562)

       9월에 신라 진흥왕(眞興王)의 침략으로 멸망.(멸망) 7759-562






 

 고려 왕계표(918~1392)
--- 시조 태조(918-943) 훈요십조
--- 2대 혜종(943-945) 왕규의 난
--- 3대 정종(945-949)
--- 4대 광종(949-975) 노비안검법, 과거제도
--- 5대 경종(975-981) 전시과 제정
--- 6대 성종(981-997) 관제개혁으로 중앙집권적 봉건제도 확립

                             (사헌부, 중추원)
--- 7대 목종(997-1009) 강조의 정변
--- 8대 현종(1009-1031) 최질의 난(최초의 무신의 난),

                                  강감찬의 귀주대첩, 대장경
--- 9대 덕종(1031-1034)
--- 10대 정종(1034-1046)
--- 11대 문종(1046-1083)
--- 12대 순종(1083)
--- 13대 선종(1083-1094)
--- 14대 헌종(1094-1095)
--- 15대 숙종(1095-1105)
--- 16대 예종(1105-1122)

--- 17대 인종(1122-1146)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 18대 의종(1146-1170) 정중부의 난, 이의방의 난
--- 19대 명종(1170-1197) 김보당의 난, 조위총의 난, 명학소의 난, 최충헌
--- 20대 신종(1197-1204) 만적의 난
--- 21대 희종(1204-1211)
--- 22대 강종(1211-1213)

--- 23대 고종(1213-1259) 저고여 피살사건, 8만대장경을 조판
--- 24대 원종(1259-1274) 삼별초의 난
--- 25대 충렬왕(1274-1308)
--- 26대 충선왕(1308-1313)
--- 27대 충숙왕(1313-1330, 1332-1339)
--- 28대 충혜왕(1330-1332, 1339-1344)
--- 29대 충목왕(1344-1348)
--- 30대 충정왕(1348-1351)

--- 31대 공민왕(1351-1374) 쌍성총관부 폐지, 명사살해사건
--- 32대 우왕(1374-1388) 철령위 사건, 최영, 위화도회군
--- 33대 창왕(1388-1389)
--- 34대 공양왕(신종 1389-1392) 정몽주 피살





조선 왕계표(서기 1398 ~ 1910)
--- 시조 태조(1392-1398)
--- 2대 정종(1398-1400)
--- 3대 태종(1400-1418)
--- 4대 세종(1418-1450)
--- 5대 문종(1450-1452)
--- 6대 단종(1452-1455) 이징옥의 난

--- 7대 세조(1455-1468) 훈구파, 이시애의 난
--- 8대 예종(1468-1469)
--- 9대 성종(1469-1494)

--- 10대 연산군(1494-1506) 무오사화, 조의제문, 갑자사화, 중종반정
--- 11대 중종(1506-1544) 삼포왜란, 기묘사화
--- 12대 인종(1544-1545)
--- 13대 명종(1545-1567) 을묘왜변, 임꺽정의 난

--- 14대 선조(1567-1608) 정여립의 난, 임진왜란, 정유재란
--- 15대 광해군(1608-1623) 모문룡사건, 인조반정
--- 16대 인조(1623-1649)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 17대 효종(1649-1659)
--- 18대 현종(1659-1674)
--- 19대 숙종(1674-1720)
--- 20대 경종(1720-1724)
--- 21대 영조(1724-1776) 이인좌의 난 

--- 22대 정조(1776-1800) 조선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 김범우
--- 23대 순조(1800-1834) 신유박해, 황사영 백서사건, 홍경래의 난
--- 24대 헌종(1834-1849)
--- 25대 철종(1849-1863) 진주민란
--- 26대 고종(1863-1907)

             병인양요, 오페르트 도굴사건, 신미양요, 운요호 사건, 강화도 조약,

            수신사, 신사유람단, 영선사 파견, 만인소 사건, 임오군란, 우정국 사건,

            갑신정변, 거문도 사건, 교조 신원운동, 동학운동, 청일 전쟁, 을미사변,

            아관파천, 만민공동회, 국채 보상운동, 헤이그 특사사건
--- 27대 순종(1907-1910)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1~

3 대 이승만 : 1948-1960년 까지 역임

4 대 윤보선 : 1960-1962년 까지 역임

5~

9 대 박정희 : 1963-1979년 까지 대통령 역임 -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피격, 서거

10대 최규하 : 1979-1980년 까지 대통령 역임

11~

12대 전두환 : 1980-1988년 까지 대통령 역임

13대 노태우 : 1988-1993년 까지 대통령 역임

14대 김영삼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17대 이명박

18대 박근혜 - 탄핵 (옥살이중)

19대 문재인

20대





조선시대(朝鮮, 1392~1910, 518년간, 총 27대)

왕명

재위기간

약사

1

태조(太祖, 1335~1408)

1392~1398

휘는 성계(成桂).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시키고 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

정종(定宗, 1357~1419)

1398~1400

휘는 방과(芳果).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즉위 2년만에 방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음.

3

태종(太宗, 1369~1422)

1400~1418

휘는 방원(芳遠).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하였으며, 왕자들의 왕위 다툼(왕자의 난)에서 이겨 왕위에 오름.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

세종(世宗, 1397~1450)

1418~1450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케함. 외치에도 힘을써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두었음.

5

문종(文宗, 1414~1452)

1450~1452

휘는 향(珦).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세종의 뒤를 이어 유교적 이상 정치를 베풀고 문화를 발달 시켰음.

6

단종(端宗, 1441~1457)

1452~1455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후인 숙종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7

세조(世祖, 1417~1468)

1455~1468

휘는 유.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김. 수양대군(首陽大君).

8

예종(睿宗, 1441~1469)

1468~1469

휘는 광(胱).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 시켰음.

9

성종(成宗, 1457~94)

1469~1494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함. 경국대전을 편찬함.

10

연산군(燕山君, 1476~1506)

1494~1506

휘는 융.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 병인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中宗, 1488~1544)

1506~1544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

인종(仁宗, 1515~1545)

1544~1545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

명종(明宗, 1534~1567)

1545~1567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격음.

14

선조(宣祖, 1552~1608)

1567~1608

명종이 후사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격음.

15

광해군(光海君, 1575~1641)

1608~1623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을 많이 저질렀으며 한편 서적편찬 등 내치에 힘쓰고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

인조(仁祖, 1595~1649)

1623~1649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격음.

17

효종(孝宗, 1619~1659)

1649~1659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18

현종(顯宗, 1641~1674)

1659~1674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하고,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

숙종(肅宗, 1661~1720)

1674~1720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

20

경종(景宗, 1688~1724)

1720~1724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英祖, 1694~1776)

1724~1776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문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듬. 말년에 사도세자의 비극이 벌어짐.

22

정조(正祖, 1752~1800)

1776~1800

휘는 산.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

23

순조(純祖, 1790~1834)

1800~1834

휘는 공.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차레의 천주교 대탄압이 있었음.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남.

24

헌종(憲宗, 1827~1849)

1834~1849

휘는 환(奐).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

25

철종(哲宗, 1831~1863)

1849~1863

휘는 변.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시작됨. 진주민란 등 민란이 많았음. 병사함.

26

고종(高宗, 1852~1919)

1863~1907

휘는 희(熙).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일어남.

27

순종(純宗, 1874~1926)

1907~1910

이름은 척(拓).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됨. 이왕(李王)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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